대표논문
주요 논문
「해적과 밀수: 아시아와 세계가 만나는 다른 길」, 『명청사연구』, 48 (2017), 1-28.
「대서양 세계의 형성과 '서구의 흥기'」, 『역사학보』, 232 (2016), 1-29.
「민중 마술에서 마녀로: 요하네스 니더의 《개미나라》를 중심으로」, 『서양사연구』, 53 (2015), 229-260.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의 악마와 마녀, 마술 개념」, 『서양사연구』, 51 (2014), 215-245.
「마녀 개념의 형성 연구: 《캐논 에피스코피》에서 《말레우스 말레피카룸》까지 」, 『서양사연구』, 48 (2013), 149-185.
「예수회의 북아메리카 전도와 문명간 교류: "예수회 보고서(Jesuit Relations)"를 토대로」, 『서양사연구』, 44 (2011), 1-39.
「콜럼버스의 심성 구조와 해로의 개척: 콜럼버스의 1차 항해를 중심으로」, 『대구사학』, 100 (2010), 413-434.
「스탈 부인과 유럽의 발견」, 『역사학연구』, 33 (2009), 293-318.
「다문화주의에서 "문화전쟁으로 - 네덜란드 이주민 통합 문제」, 『이화사학연구』, 35 (2007), 59-82.
「영화와 집단기억의 재구성: 큐브릭의 전쟁영화를 중심으로」, 『인문논총』, 56 (2006), 1-30.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와 아시아 교역: 세계화의 초기 단계」, 『미국학』, 28 (2005), 1-32.
「영화를 위한 변명 ― 역사와 영화의 관계에 대한 탐색」, 『프랑스사연구』, 2 (1999), 129-145.
「프랑스의 고문서보관소 제도」, 『역사비평』, 36 (1997), 100-107.
「근대 초 서구 상인들의 동구 진출 : 동프로이센의 네덜란드 상인을 중심으로」, 『서양사론』, 53 (1997), 37-58.
「17세기 네덜란드의 국제무역상인 : 얀 얀센 코르버(Jan Jansen Corver)과 한스 반 되른(Hans van Deurn)」, 『경제사학』, 17:1 (1993), 105-151.
저서
『18세기 도시 : 교류의 시작과 장소의 역사』, 정병설 외 공저 (파주: 문학동네, 2018).
『그해, 역사가 바뀌다: 세계사에 새겨진 인류의 결정적 변곡점』 (파주: 21세기북스, 2017).
『도시는 기억이다: 공공기념물로 본 서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 주경철 외 공저 (파주: 서해문집, 2017).
『마녀 : 서구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는가』 (서울: 생각의힘, 201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종말론적 신비주의자』(서울: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4).
『근대 유럽의 형성: 16-18세기』, 이영림·주경철·최갑수 공저 (서울: 까치글방, 2011).
『문명과 바다』 (서울: 산처럼, 2009).
『대항해시대: 해상 팽창과 근대 세계의 형성』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8).
『(신화에서 역사로)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서울: 산처럼, 2005).
『네덜란드: 튤립의 땅, 모든 자유가 당당한 나라』 (서울: 산처럼, 2003).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역사읽기』 (서울: 산처럼, 2002).
『역사의 기억, 역사의 상상』 (서울: 문학과지성사, 2000).
역서
페르낭 브로델,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주경철 외 공역, 총3권 (서울: 까치글방, 2017).
스티븐 솔로몬, 『물의 세계사: 부와 권력을 향한 인류 문명의 투쟁』, 주경철·안민석 공역 (서울: 민음사).
조이스 애플비, 『가차없는 자본주의: 파괴와 혁신의 역사』, 주경철·안민석 공역 (서울: 까치글방, 2012).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서울, 을유문화사, 2007).
찰스 P. 킨들버거, 『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서울: 까치, 2004).
엠마뉘엘 토드, 『제국의 몰락: 미국 체제의 해체와 세계의 재편』 (서울: 까치, 2003).
맛시모 몬타나리, 『유럽의 음식문화』 (서울: 새물결, 2001).
마르크 페로, 『역사와 영화』 (서울: 까치, 1999)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총6권 (서울: 까치,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