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영어라는 외국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한글기반 연구는 한국에서조차 외면받고 있습니다.
서울대 AI 연구원과 네이버는 한국인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한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Hyperscale AI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3년 안에 현재 GPT-3보다 더 우수한 지능의 한글기반 AI를 모든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입니다.
네이버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수퍼컴퓨터와 GPU 서버 등 초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투입합니다.
서울대의 AI 전문 인력이 백명 이상 투입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글 데이터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초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