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챗GPT' 열풍, 장병탁 원장 인터뷰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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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챗GPT는 컴퓨터가 인간과 얼마나 비슷한지를 보는 '튜링테스트'를 통과한 것과 다름없을 만큼 글쓰기 분야에서 기계가 작성한 것인지 모를 정도로 뛰어나다”면서 “완성도 부분에서 일부 보완은 필요하지만 6년 전 세계가 알파고 충격에 휩싸였던 것과 버금가는 기술 충격”이라고 평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etnews.com/2023013000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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