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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인사말

제1회 AI 연구원 X+AI 워크숍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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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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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X+AI 워크숍
일시: 2020.08.24. 13:30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원장 장병탁 교수입니다.

오늘 현장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또 온라인을 통해 시청하고 계신 학내외 여러분들, AI 연구원의 X+AI 워크숍에 참여해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모두를 위한 AI’라는 비전으로 AI 연구원이 개원하면서, ‘본부주관연구소’로서 학내 AI 연구의 중심이자 ‘모든 학문을 위한 AI 연구원’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구원이 문을 열자마자 찾아오신 분들은 저처럼 오래전부터 AI를 전공한 연구자들이 아니라, 전혀 다른 학문 분야에서 AI를 툴로 활용해 새로운 연구주제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분들이었습니다.

AI라는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더 깊이 있는 연구,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참신한 연구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접하고 저는 큰 감동과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자가 되어 드리고 가교가 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명문대학에서는 이미 X+AI 분야가 하나의 학문 분야이자 학계의 흐름으로써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MIT, 스탠포드에서는 학부과정에서부터 AI 교양교육을 통해 어떤 전공을 하든 AI를 쉽게 접하고 접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 많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연구 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대에서는 X+AI라는 폭풍을 몰고 올 작은 씨앗으로 ‘AI 집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AI를 학문에 활용할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며 자신들만의 X+AI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해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인문사회 분야, 자연과학분야, 의약학 분야 등의 149명 교수님들이 15개의 소모임에서 활동했습니다. 지난 학기 동안 15개 팀을 지켜보고 또 참여하기도 하면서, 이분들이 만들어 오신 작은 성취가 참으로 소중한 씨앗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해당 학문에 AI를 접목하려는 시도의 시행착오조차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 이렇게 X+AI 워크숍을 준비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 참여자 여러분, 부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를 위한 AI를 위하여

AI 연구원 장병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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